아직도 대선이 진행 중인 것처럼 윤석열 악마화(강준만 전북대 명예교수)에만 열중할 뿐 자기 성찰이라곤 도무지 찾아볼 수가 없다....
중도층에서 일정 지분이 있는 유승민 전 의원의 전당대회 출마를 봉쇄하려고 경선 룰을 바꿨다....
윤 대통령은 보수가 총집결한 지난해 대선에서 고작 0....
내년 총선의 향배는 20~30대 중도층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....